매끈매끈 부들부들한데 모양이 딱 잡혀 있어서 너무 예뻐요.선물 받는 기분으로 포장을 뜯는데 너무 설레었어요.가방도 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색이라 빨리 메고 꽃 구경 가고 싶어요.
milieu mieux